오늘 역사적인 하루를 보냈다 신난 …

오늘 역사적인 하루를 보냈다

신난 아이들 앞에서..
엄마 아프다고 표현도 안하고(내생각)
ㅡ아이들과 신랑은 아마도 알거야ㅠㅠㅡ
오늘 꾹 참고 진주까지 왔다
차타는 40분 미칠것같은 통증 참고 나는 바로 병원으로..
병원도착하니 눈물이 줄줄ㅠㅠ

의사선생님 왈
아직도 시술안하고 버텼나고ㅠ
약으로 버티는것도 한계라고
제발 시술받으라고..부탁이라고ㅠㅠ
아이들 걱정하고
아이들 위해 나늘이갔냐고
제발 본인 몸좀생각하라고
애들도 커서 결혼하고 자식낳아봐야 우리엄마가 얼마나 사랑으로 키웠는지 알거라고ㅠㅠ

처방전들고 병원문 열고 나오니 의사선생님 나따라 나오신다ㅠㅠ
유정씨..큰병원가서 빨리 시술받고..통증없이 만나자고.. 이번에 만난 선생님은 정이 많으셔..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게 느껴진다

지긋지긋하다.
약없이..살고싶다
병원좀 그만가고싶다

무섭지만 시술해야할것같다

허리디스크

펭귄의원

소염진통제없이살고싶다

완치가능할까!

할머니허리

구부정허리

고성공룡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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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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